[5월 특강] 집, 서울의 역사를 품다 _서양인의 옛집 '딜쿠샤' 복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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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행촌동에 위치한 근대건축물 '딜쿠샤'
독립선언문과 3.1운동을 외신으로 처음 보도한 AP통신 기자 앨버트 테일러 부부의 집 '딜쿠샤'가 복원을 마치고 일반에게 공개되었습니다.
딜쿠샤란 고대 인도어로 "기쁜 마음의 궁전"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근대건축물의 역사적 의미와 복원을 둘러싼 이야기 그리고 집에 대한 강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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