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독서 아카데미] 마음방역, 공감의 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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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독서 아카데미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올해 양천중앙도서관에서는 「마음방역, 공감의 언어」라는 주제로 코로나로 지친 이들의 마음을 문학 작품으로 치유할 예정입니다.
1차 강연은 양천구의 작가, 김탁환 작가님께서 5회 연강을 맡아주실 예정이고요. 2차 강연은 도서팟캐스트 '책읽아웃' 진행자이자 '공감의 시인' 오은 작가님 3차 강연은 베스트셀러 <소란> <모월모일>의 박연준 작가님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신청은 5월 3일 10시부터 양천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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